안녕하세요 시간에 기대어 입니다. ^^


오늘은 어떤걸 말할까~ 하고 고민하다가 


고민고민 하고있는 제 고민을  여러분들과 함께 풀어 나가려 합니다.


어떤건지 궁금해요?! 궁금하면 500원~ ( 이거 너무 노티나나요?)


그래도 어쩔수 없어요~ ^^




이제 이사철이죠? 저도 이사해야한답니다. ㅠ,ㅠ 망할놈의 전세난


전세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찾아보기도 어려워 어쩔수없이 


더 외곽으로 빠지고 있답니다.


서민의 슬픔 ......ㅠ,ㅠ  그래서 서민들만 자주하는 


이사할때 해야할일 을 오늘은 생각 해보기로 했어요~


이사철이고 저도 해야 하고.. 여러분들은 어떤가요?!


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세요?!


요즘은 이사철이라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~ 






바로 이삿짐센터 예약하기!!  이건 젤먼저 해줘야 해요~


보통은 2주전에 하지만 그전에 할수록 업체 선정하기 좋습니다.


보통 2~3개 업체정도는 비교 견적 받으세요~


업체마다 가격이 다 다르답니다.^^


미리 여유있게 하셔야 이사짐센터도 잘 해줘요~ ^^





이사할때 해야할일 그다음요~


그다음은 바로 통신업체 이전 신청하기 ~


이건 넉넉 잡고 일주일 정도 전에 예약 하면 될거에요~


그다음은 공과금 정산..





돈내는건 싫지만 내가 쓴요금은 다 정산 해야겠죠?!


도시가스 요금 , 전기요금, 그리고 수도 요금까지..


그리고 아파트사신다면 관리비.. 돈낼거 투성이지요?!


그리고 자녀가 학교 다닌다면 전학 수속 밟아 놓구요~


또 뭐가 있죠?! 이삿짐을 쌉니다.





바로 귀중품 은 본인이 싸서 보관해야 합니다.


그리고 이사후 전입신고 해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~


우체국 가서 주소지 변경 신청하세요~ 


그럼 웬만한 우편물은 다 주소 변경되어 배달 됩니다. ^^


어때요?! 잘 생각 해보니 어느정도 정리가 된거 같네요


여러분들도 같은생각인가요?!


전입신고는 요즘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. ^^ 


이점 참고하시구요~


저도 언젠간 이렇게 웃으며 이사하고 싶네요 ~




여러분들도 너무 염려 마세요~ ^^


이제 조금만지나면 우리 모두 이렇게 웃으며 이사하는 날이 올겁니다.


이사할때 해야할일 잘 숙지 해놓으시구~ 


이사 잘하세요~ ^^








안녕하세요  오늘 느낀 날씨는 어떠셨어요?


오늘은 갑작스럽게 오후 햇살이 따숩게 느껴지는


오후 햇살을 보고 화분을 사서 관리를 할까? 


생각에 빠져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제가 키우던 화분들이 


자꾸만 시들시들~ 해지더니 죽은 이유를 이젠 알겠어요~





분갈이를 해야 하는데 한 번도 해주지 않았고 거름을 한번도


주지 않고 그저 ~ 바라만 보고 물만 주었던게 잘못 이더군요


흙이 중요한겁니다. 원예용상토 와 마사토를 섞어 분갈이를


해줘야 하더군요~ 으익후... 이제야 깨닫다니 


전 원예 초보 입니다 .^^





원예용상토 는 유해성분 없는 가벼운 경량토 인공흙이라고


생각하시면 됩니다. 배수성, 통기성 그리고 보비력이 좋은게 


장점이라더군요~ 보통 육묘용이나 파종용으로 새싹을 틔우는거죠?


모종을 키우는용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흙입니다.


종묘상에서는 50L 자리로만 판매한다더군요~





그냥 인터넷에서 소량묶음을 사서 이용하세요~


보통은 그 채소등을 키울때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~


잘자라니까요~ ^^ 


요즘은 분갈이용은 섞인것도 판매 하더군요 ~ ^^





이 원예용상토 를 사용하실대에는 가볍게 담으시면 됩니다.


무슨말이냐 하면 꾹꾹 눌러 담으면 안돼요~


밭에다가 채소같은 것을 심어서 가족농장 하시는분들 계시죠?!


그런분들이 사용하는것입니다. 그러니 살살살~ 담아 주세요 


종류별로 많아요~ 딸기용 상토 부터 상추용등 각 용도별로 있으니


한종류만 많이 심음 좋을듯 ... 허나 실상은 아무용도나 해도 


별탈없이 전문농장으로 키우시는분 아니라면 잘 큰다고 합니다. ^^



( 마사토 사진 )


분갈이 하실때는 이 원예용상토 70% 마사토 30% 를 섞어


사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. 거기다 날짜 적어두었다가


혹은 스마트폰 알림으로 설정해놓아 75일 정도 지나면


위에 거름좀 주시면 좋습니다.


흙을 구별할때는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. 


거친것과 고운것을 잘 구별하면 돼는데요 거친것은 큰식물용으로


분갈이 할때 필요한 흙이구요~ 고운것은 원예용상토 혹은 배양토라고


표현하는것이 이에 해당됩니다.  


이제 분갈이를 잘해서 이번 청양의 해에는 식물이 집안을 푸르르게 


해줘야 겠어요~ ^^ 


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!!







오늘은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요~


봄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는 법이 어딨담~ 


여깄지~ 하면서 내리네요~ 


주륵주륵.. 





여러분들은 비가오는 날이면 어떤생각 하세요?


전 흘러간 옛애인? 예전에 친구들과 나눴던 얘기 ?


함께 추억은 많지만 지금은 못보는 친구들?


아니면 멀리 떨어져있는 부모님?!


어떤게 생각이 나시나요?





전 비오는날이면 차를 타고 바다가 보이는 커피숖에 앉아 ~


음악을들으며 창밖을 바라보고 싶습니다.


한가로움과 여유로움을 갖고 싶어요~


하지만 웬걸 현실은...  전화에, 문서작업에~ 상사의 싫은소리까지


듣고 일하고 있는 모습이 현실이지요~





하지만 말입니다. 


시간이 흐른후에는 꼭 그렇게 할수 있는날이 오겠죠?!


인간에게는 희망이 있기에 살아가는것이겠죠?!


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을거라는 믿음~ 


그믿음을 잃지 않고 꼭 이뤄내려고 하는거  아닐까 생각이듭니다.


오늘은 일에 치혀 너무 힘이 들지만~ 


내일은 한가 하겠죠?! 이런 마음으로 


제마음을 다시 한번 먹어 봅니다.^^


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너무 기운없다고 에구 힘들어 ~ 


얘기 하지 마시구~ 아구 힘내자 !! 하고 하세요


그럼 기운이 날테니까요~


어느 누가 그러더군요~ 각자 사람에게는 시계 축처럼 왔다갔다 


한다구요. 그게 안좋은일이 있다보면 다시 좀지나고 나면 


좋은일이 온다고 하더라구요~ 그러니까


너무 인생의 희노애락에 목매지 마시구~


즐겁게만 살아보자구요~ 


잘안돼도 힘내서 아시죠?!


여러분들의 어깨에 대한민국의 미래가~


각가정의 미래가 달려있으니까요~


힘차게 나아가죠~ ^^






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지하게 좋은 날씨에 영향을 받아 


어제 지나친 음식 섭취로 인해 ~ 월요병과 함께 지나치게 나온


뱃살?이 저를 보며 웃고 있네요 ㅡㅡ^





어제 뭐먹었냐구요?!


일산 갈비집 에 가려고 했었는데 대창을 먹기로 했습니다.


유명하며 깔끔하고 맛있다고 하도 다들 그쪽으로 절 인도 ~


했습니다.결국 양대창을 먹기로 했지요 





전 비싸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 했는데.. 뭐.. 


제가 안냈으니 덕분에 너무너무너무~ 맛있게 먹었습니다.


제가 안내면 됩니다. ^^ 비싼거라도 ㅎㅎ


특양이랑 대창을 먹었는데~ 맛은 좋더군요 ~


전 비싸서 못먹으러 갈듯..  






돈 벌어서 한달에 1번만 먹어야 할듯해요~


맛있긴 하더군요~ 아마 다음달 이맘쯤 생각이 나겠죠?!


청춘 구락부 라고 프랜차이즈인가 본데 엄청 여기 저기 많이 


나왔나봐요.. 그런건 잘모르겠고~ 





일단 깔끔하게 인테리어와 서비스가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.


전 일산 갈비집 에갈때도 보면 늘 숯을 제일 먼저 봤는데요 


숯도 괜찮은것을 사용하는거 같아요 ~ 그래서 가격이 


이렇게나 비싼가? ^^





상차림을 보면 기본 상차림입니다. 


사실 맛은 기본이상만 합니다. 


너무너무 맛있다 하는것은 없어요 ~


하지만 메인 메뉴는 맛있어요~ 정말 맛좋은 맛 ~^^





제눈을 사로 잡았던 가장큰 것은 메뉴를 디피 해놓은 


디피 케이스 ~ 


이것은 다른 업체들도 따라할만한거 같아요~


뭔가 깔끔하고 보기 좋아 보이더군요 





시간이 나시면 한번 들러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.


꼭 내돈안내고 먹을때가 최고~ 


회식 자리는 이런곳을 가야죠~ 돈 생각 안하고 


마음껏 시켜도 괜찮을땐 이렇게 가격높은곳으로 ~





^^ 저만 그런 가요? 다른분들도 그렇죠?!


맛있는 일산 갈비집 찾다가 우연히 찾은 양대창집 


맛있게 잘먹고 오늘도 어제 기분을 느껴봅니다.


한번 방문해 보세요~ ^^

 

회식같은 자리는 너무 조용한데서 하면 좀 그렇잖아요


고기굽는 냄새도 좀 나고~ 사람들 소리도 어느정도 왁자지껄하고 


고기 익는 소리도 들리고~ ^^ 술한잔 먹고~



아~ 생각 만해도 좋네요 ~ 회식자리는 전 참좋습니다.


제돈 안내고 먹으니까요 


전 먹는재미도 참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인 입니다.


너무 미워 하지 마세요~ 인생사~


다그런겁니다. ^^






본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및 내용은 제가 직접 찍은것이며 


제돈은 아니지만 같이오신 분이 결제하여 


맛있게 먹고 내용을 적은것입니다.


홍보비나 이런거 받은거 아니에요~ ^^ 


제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객관적 판단을 하려고 


늘 노력하는 블로거입니다. ^^


 












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 한테 들렀다가


근처 동양메이져오피스텔 근처에 있는 밥집을 찾다가 


조그마한 맛집을 발견~ 포스팅해봅니다. ^^





처음엔 뭐 이런데가 다있나 싶었죠~


퓨전포차와 밥집을 겸하고 있는 포차 또는 칼국수집 !!




사진상으로 보기에도 조금 이상한 느낌이죠?! ^^


포차인거 같은데 칼국수 간판도 있구요~ ^*^


전친구보고 뭐 점심 부터 술집이야~ 하고 들어갔는데~ 


점심엔 칼국수와 밥을 팔고 저녁엔 포차를 여는 식으로 


하는거 같더군요~ 


항상 이친구한테 오면 근처에 걸어서 갈만한 맛나는 식당이없어서 


항상 고민했었는데~ 정발산맛집 으로 인정해줄게요~


사실 전 입이 아주까다로워서 음~~ 맛있다 하는건 잘안나와요


하지만 제가 괜찮다고 하는 음식점들은 사람들도 다 괜찮다고 합니다.



(클릭시 크게 보입니다.)


 옹골진 칼국수의 메뉴입니다.


칼국수 전문점이라 그런지 수제비도 판매 합니다.  추억의 수제비~


저는 제육덮밥과 칼국수를 먹어봤는데~


괜찮은 편입니다. 맛에대해 실망하지 않는 맛 !!


식당들 은근히 돌아다니며 먹어보면 실망 하는곳이 많은데요~


전 조미료 범벅을 먹음 바로압니다. 전혀 집에선 사용하지 않기에


그래서 그런지 여기는 조금만 넣고 하는거 같더군요~


진정한 맛은 음식재료에서 나온다고 하지요?!


아무래도 깔끔하게 음식 하시는거 같습니다.


김치도 맛있고 깍두기도 맛있구요~




칼국수가 먹고싶다면~ 정발산맛집을 찾고 싶다면~


한번가보세요~ 이곳은 줄서서 먹는곳은 아니지만, 앞으로 


그렇게 될가능성이 높습니다.


평일 점심에는 사람 많습니다만 , 토요일인 오늘 은 별루 없더군요


반찬이 많이 나온것도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은 밥이었습니다.





약과 음식은 그뿌리가 같습니다. 이집주인장님의 생각인가 봅니다.


좋은 음식은 병도 치료할수 있다.. 


뭐 이런뜻이겠지만 어찌보면 맞는말인지도.. 


요즘 좋은음식만 먹고 사는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? 


시골 할머님들도 햄버거에 피자 등 이런음식 드시는 세상이니...


정발산에 살고 계시다면 한번 가보세요 맛있습니다.


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시간넘게 걸려서 찾아올만한곳은 아닙니다.


그러나 20~30분 걸린다면 분명히 이곳으로 와 밥먹을만한곳 


전 그런곳만 맛집으로 선정합니다. 제기준으로요~


돈받고 포스팅하는것도 아닙니다.^^ 


이렇게 잘못적는 거 보면 아시죠?! ㅎㅎㅎㅎ ( 자책감..)




저녁 퓨전 포차 메뉴입니다. 


전개인적으로 술을 요즘은 시끄러운 호프집보다는 이렇게 한가하고


여유 있는 밥집같은곳에서 술을 마시는게 좋더군요~


사람사는 정다운 모습이 랄까요?! ^^


참 서민적이야~ ( 돈없어서...... ㅜ,ㅜ )


밥이 맛있는거 보니 술안주도 맛있게 하시겠죠~


언제한번 이친구에게 들러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해봐야겠습니다.


그럼 다시 후기 올릴게요~ 정발산 맛집 퓨전포차는 안가봤으니 


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. ^^


음식 사진은 제가 배고픔과~ 간판보고 맛없을거 같아 안찍었는데 


찍어둘걸 그랬습니다. 


아쉽네요~  비주얼도 괜찮은 편입니다. 한번 드셔보세요~


드셔보시고 맛없었다면 제블로그에 답남겨주세요~


그분의 입맛에 맞는 맛집은 어느수준인지 궁금해지니까요~ ^^




 




안녕하세요~ 오늘은 새해가 지나고 ~일주일이 지났네요 


세월참 빠르다~ 그렇죠?!


전오늘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어떤걸 새해결심 으로 생각할까~


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을 하셨나요 >.< ;





전 올해 아가가 태어났답니다. ^^


귀여워요~ 보여드려요?! 깨알같이 자랑해요 ㅎㅎ


그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귀여워요 ~




어때요? 제말이맞죠?! 


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답니다.^^ 이제 50일 된 아가 에요~


우리 꼬물꼬물 꼬맹이~ ^^


대화가 새해결심 에서 또 삼천포? 로 빠지면 안돼니까요~ ^^


다시 얘기 해보면 전 그래서 아가가 태어났으니 올해는 


아가를 건강하게 키우기로 결정 !! 했으니 


돈을 벌어야겠죠?! 그래서 열심히 벌려고 노력중이에요~


블로그에 광고도 한번 올려봤습니다. 





그리고 2번째 결심은 아가 태어났으니~ 


금연 하기 시작했습니다. 아직은 힘들고 어렵지만 


참고 견뎌 내고 있어요~ 


금연!! 그리고 그다음은 한달에 책 2권 보기 !!


작년엔 일주일에 1권 보기로 정했는데~


절대!!! 안돼더라구요~ 열심히 하려했지만~ 


어렵더라구요 마음처럼 잘 안돼더라구요~ 


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지혜가 더 많아야 


좋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 큰일 !! 그래서 결심


한달에 책 2권 보기 !! 그게 제 목표입니다. 


여러분들은 어떤결심을 하셨나요?!




이렇게 아기가 귀엽게 바라보고 있는데 금연해야겠죠?! 


볼에 뽀뽀라도 하고 싶다면 말이죠~ 요즘은 간접흡연도 안좋다고 


하도 난리 인데 말이죠~ 실제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.


예쁘다고 말은 안했어요~ 귀엽다구요 


원래 아기는 다귀엽다구요?! 


낳아보세요~ 아닐경우도 있답니다 ㅎㅎ


50일때는 이목구비가 보통 다 자리잡은게 아니니까요~ ^^




혹시 들르시는 분들 계시면 시간이 많이흐른뒤라도 괜찮으니 


어떤 새해결심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~


궁금합니다. ~


뭐 말도 안돼게 로또 당첨 !! 뭐 이런거 쓰시는건 아니겠죠?!


악플보다 무플이 더 안좋다는데~ 무플이면 어쩌죠?! ^^


도와주세요~ ^^


 


  









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거보니 


이제 봄으로 한발짝 다가가는거 같습니다.




날씨도 많이 풀린 느낌이 들구요~





비오는날엔 어떤 생각들 하세요?!


부침개? 아님 막걸리? 





아니라면 순대국? 동태탕? 어떤게 생각나세요?


아니면.. 비가내리고~ 음악이 흐르면 ~


난 당신이 생각나요 ~ 그 당신 누가 생각나나요? 





감성이 풍부한 남자라면 ~ 


아련 한 첫사랑이 생각 나거나~ 최근에 헤어진 연인이 생각나겠죠~


술을 즐기는 애주가라면 비에 어울리는 안주와 함께 술이 생각나구요


자연의 모든 모습들은 바라보면 항상 느끼는게 ~


본인의 기분에  따라 사물도 다르게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.





저도 기분에 따라 다른게 생각 나거든요~


여러분들은 어떤게 생각 나시나요? 





비오는날 생각나는  그무엇~  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이 


지금 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이 느껴지지 않나요?!


오늘 저에겐 웬지 서글퍼지는 하루였습니다.


서글픈 비가 내리는 오늘 문득 비에 대해 생각이 들어 


글을 적어봅니다. ^^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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