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거보니 


이제 봄으로 한발짝 다가가는거 같습니다.




날씨도 많이 풀린 느낌이 들구요~





비오는날엔 어떤 생각들 하세요?!


부침개? 아님 막걸리? 





아니라면 순대국? 동태탕? 어떤게 생각나세요?


아니면.. 비가내리고~ 음악이 흐르면 ~


난 당신이 생각나요 ~ 그 당신 누가 생각나나요? 





감성이 풍부한 남자라면 ~ 


아련 한 첫사랑이 생각 나거나~ 최근에 헤어진 연인이 생각나겠죠~


술을 즐기는 애주가라면 비에 어울리는 안주와 함께 술이 생각나구요


자연의 모든 모습들은 바라보면 항상 느끼는게 ~


본인의 기분에  따라 사물도 다르게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.





저도 기분에 따라 다른게 생각 나거든요~


여러분들은 어떤게 생각 나시나요? 





비오는날 생각나는  그무엇~  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이 


지금 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이 느껴지지 않나요?!


오늘 저에겐 웬지 서글퍼지는 하루였습니다.


서글픈 비가 내리는 오늘 문득 비에 대해 생각이 들어 


글을 적어봅니다. ^^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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