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오늘은 새해가 지나고 ~일주일이 지났네요 


세월참 빠르다~ 그렇죠?!


전오늘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어떤걸 새해결심 으로 생각할까~


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을 하셨나요 >.< ;





전 올해 아가가 태어났답니다. ^^


귀여워요~ 보여드려요?! 깨알같이 자랑해요 ㅎㅎ


그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귀여워요 ~




어때요? 제말이맞죠?! 


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답니다.^^ 이제 50일 된 아가 에요~


우리 꼬물꼬물 꼬맹이~ ^^


대화가 새해결심 에서 또 삼천포? 로 빠지면 안돼니까요~ ^^


다시 얘기 해보면 전 그래서 아가가 태어났으니 올해는 


아가를 건강하게 키우기로 결정 !! 했으니 


돈을 벌어야겠죠?! 그래서 열심히 벌려고 노력중이에요~


블로그에 광고도 한번 올려봤습니다. 





그리고 2번째 결심은 아가 태어났으니~ 


금연 하기 시작했습니다. 아직은 힘들고 어렵지만 


참고 견뎌 내고 있어요~ 


금연!! 그리고 그다음은 한달에 책 2권 보기 !!


작년엔 일주일에 1권 보기로 정했는데~


절대!!! 안돼더라구요~ 열심히 하려했지만~ 


어렵더라구요 마음처럼 잘 안돼더라구요~ 


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지혜가 더 많아야 


좋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 큰일 !! 그래서 결심


한달에 책 2권 보기 !! 그게 제 목표입니다. 


여러분들은 어떤결심을 하셨나요?!




이렇게 아기가 귀엽게 바라보고 있는데 금연해야겠죠?! 


볼에 뽀뽀라도 하고 싶다면 말이죠~ 요즘은 간접흡연도 안좋다고 


하도 난리 인데 말이죠~ 실제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.


예쁘다고 말은 안했어요~ 귀엽다구요 


원래 아기는 다귀엽다구요?! 


낳아보세요~ 아닐경우도 있답니다 ㅎㅎ


50일때는 이목구비가 보통 다 자리잡은게 아니니까요~ ^^




혹시 들르시는 분들 계시면 시간이 많이흐른뒤라도 괜찮으니 


어떤 새해결심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~


궁금합니다. ~


뭐 말도 안돼게 로또 당첨 !! 뭐 이런거 쓰시는건 아니겠죠?!


악플보다 무플이 더 안좋다는데~ 무플이면 어쩌죠?! ^^


도와주세요~ ^^


 


  









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거보니 


이제 봄으로 한발짝 다가가는거 같습니다.




날씨도 많이 풀린 느낌이 들구요~





비오는날엔 어떤 생각들 하세요?!


부침개? 아님 막걸리? 





아니라면 순대국? 동태탕? 어떤게 생각나세요?


아니면.. 비가내리고~ 음악이 흐르면 ~


난 당신이 생각나요 ~ 그 당신 누가 생각나나요? 





감성이 풍부한 남자라면 ~ 


아련 한 첫사랑이 생각 나거나~ 최근에 헤어진 연인이 생각나겠죠~


술을 즐기는 애주가라면 비에 어울리는 안주와 함께 술이 생각나구요


자연의 모든 모습들은 바라보면 항상 느끼는게 ~


본인의 기분에  따라 사물도 다르게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.





저도 기분에 따라 다른게 생각 나거든요~


여러분들은 어떤게 생각 나시나요? 





비오는날 생각나는  그무엇~  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이 


지금 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이 느껴지지 않나요?!


오늘 저에겐 웬지 서글퍼지는 하루였습니다.


서글픈 비가 내리는 오늘 문득 비에 대해 생각이 들어 


글을 적어봅니다. ^^












안녕하세요~ 이제 앞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.


잡다한 블로그를 만들생각이에요~





누구든 머릿속은 잡스러운것들이 온통 뒤엉켜 있죠?!


그온통 뒤엉켜 있는 머릿속을 보는것 같은 여러가지를 


적어 보려고 합니다.


자주는 못 오더라도 ~ 글을 적는 것을 많이 보여드리도록 


노력하겠습니다.





자주 와주세요~ ^^ ( 이런 이기적인.. )


잡스러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

이제 잡스러운 블로그와 함께 해주세요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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